2017년 7월 13일 목요일

떠오르는 직업 "초벌번역가" 물오른 인기!

 
 
 
 
 
 
 
 
 
번역가는 다른언어로 글을 옮기는 작업을 하는 직업 이죠.
 
번역 난이도에 따라서 초벌번역 또는 실무번역을 하게 되는데
 
번역경력이 없는 사람들은 초벌번역 활동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생소한 '초벌번역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초벌번역은 번역의 첫 완성물을 말 합니다.
 
 
 
초벌번역가가 번역 및 자가점검 이후에 실무번역가에게 넘겨
 
오역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번역품질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실무번역가는 원문과 초벌번역을 비교하여
 
조금 더 전문성 있게 수정하여 감수자에게 넘기게 됩니다.
 
 
감수자는 다시 한번 더 오역, 오탈, 누락을 확인하고
 
번역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초벌번역가라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번역품질과 연결 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초벌번역가라는 직업 입니다.
 
 
 
 
 
 
 
 
 
 
번역의 중요도가 높은 번역입찰, 공공기관, 대기업 프로젝트 등
 
번역물에서 초벌번역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역도 줄일 수 있고 신속하게 번역물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 입니다.
 
 
 
 
 
 
 
 
 
 
초벌번역 활동은 A4용지 한장당

 8,000~15,000원의 번역료를 받을 수 있으며

 번역 숙련도에따라 시간 조정이 가능해 효율적이며
 
소득면에서도 괜찮고 인기 있는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번역경력이 없다면 초벌번역부터 번역활동 시작해보세요!
 
 
 
 
 goo.gl/fVfs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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