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저번 주부터 꾸준하게 사람이 없었는데
요번 주는 왜 이리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요..? ㅠㅠ
내일은 10분 전에 한 번 나와봐야겠어요..
어제 저녁에 먹은 등갈비!
외대 쪽에 있는 등갈비 집에서 샀어요
오랜만에 들리니까 아주머니께서 좋아하시더라고요
너무나 감동적이였습니다ㅋㅋㅋ
매운 등갈비가 아니라서 찍어 먹는걸
아주머니께서 따로 주셨어요
저는 등갈비보다는 주먹밥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매운 고기 소스,날치알,김!
이렇게만 들어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너무 매워서 우유랑 함께 먹어야 된다는 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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